나만의 구글 캘린더 활용법
4월 26일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그 동안 쭉 아웃룩과 PDA를 사용하여 일정관리를 해왔지만 오프라인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그 대안으로 사용할 웹캘린더를 찾아오다 구글 캘린더를 만나게 되었다.
구글캘린더는 구글이라는 인터넷검색 엔진을 만든 업체에서 내놓은 웹캘린더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 매체만 있다면 자신의 일정을 자유롭게 추가, 수정, 삭제 등이 가능하다.
회사에서는 PC를 사용중이고, 집에서는 매킨토시 운영체제를 사용중이므로 회사의 아웃룩 데이터를 집에서 볼 수는 없다. 그러므로 먼저 아웃룩의 데이터를 구글캘린더로 옮겨올 필요가 있었고 그러다 구글씽크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다. 설치 후 아웃룩의 데이터가 구글캘린더로 옮겨졌고 이제 웹에서 나의 전체 일정을 다 볼 수 있게되었다.
그리고 나의 PSP에서도 WI-FI를 통해 간략하나마 일정을 확인 가능하게 되었는데, 구글 모바일 버전의 제약상 일정의 수정은 불가능하다.
(이 구글모바일은 휴대폰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간단한 인터페이스지만 구글검색, 구글캘린더, 구글리더, 구글문서 등 다양한 내용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모바일로 검색을 해본다면 이 것이 얼마나 편리한 검색툴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이 구글모바일만 있어도 다른 서비스는 생각도 안 들 것이다. 그만큼 강력하다. 이 구글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올릴 예정이다)
앞서 말했든 집에서는 매킨토시 운영체제를 사용중인데 기본 내장 캘린더인 iCAL 과 구글캘린더를 동기화 시키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동기화 프로그램인 ‘GSync’ 가 필요하다.
그럼 이제 GSync를 클릭하여 iCAL과 구글캘린더를 동기화 시키자.
이제부터는 매킨토시, 인터넷, PC의 일정관리가 모두 동기화 되어 막강한 일정관리 체계가 갖추어 졌다.

그 동안 쭉 아웃룩과 PDA를 사용하여 일정관리를 해왔지만 오프라인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그 대안으로 사용할 웹캘린더를 찾아오다 구글 캘린더를 만나게 되었다.
구글캘린더는 구글이라는 인터넷검색 엔진을 만든 업체에서 내놓은 웹캘린더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 매체만 있다면 자신의 일정을 자유롭게 추가, 수정, 삭제 등이 가능하다.
회사에서는 PC를 사용중이고, 집에서는 매킨토시 운영체제를 사용중이므로 회사의 아웃룩 데이터를 집에서 볼 수는 없다. 그러므로 먼저 아웃룩의 데이터를 구글캘린더로 옮겨올 필요가 있었고 그러다 구글씽크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다. 설치 후 아웃룩의 데이터가 구글캘린더로 옮겨졌고 이제 웹에서 나의 전체 일정을 다 볼 수 있게되었다.
그리고 나의 PSP에서도 WI-FI를 통해 간략하나마 일정을 확인 가능하게 되었는데, 구글 모바일 버전의 제약상 일정의 수정은 불가능하다.
(이 구글모바일은 휴대폰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간단한 인터페이스지만 구글검색, 구글캘린더, 구글리더, 구글문서 등 다양한 내용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모바일로 검색을 해본다면 이 것이 얼마나 편리한 검색툴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이 구글모바일만 있어도 다른 서비스는 생각도 안 들 것이다. 그만큼 강력하다. 이 구글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올릴 예정이다)
앞서 말했든 집에서는 매킨토시 운영체제를 사용중인데 기본 내장 캘린더인 iCAL 과 구글캘린더를 동기화 시키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동기화 프로그램인 ‘GSync’ 가 필요하다.
그럼 이제 GSync를 클릭하여 iCAL과 구글캘린더를 동기화 시키자.
이제부터는 매킨토시, 인터넷, PC의 일정관리가 모두 동기화 되어 막강한 일정관리 체계가 갖추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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