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국민을 법대로 때려 잡겠다는 어청수 경찰청장의 동생이 부산에서 룸싸롱 성매매를 한단다.
근데 이 어청수라는 씹새는 지 이름으로 버젓이 화환까지 세워놓았으니 막장도 이런 개같은 막장이 없다. 진짜 나라꼴이 시궁창에 쳐박히다 못해 똥물까지 뒤집어쓴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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