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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을 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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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80의 번들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던 차에 선도 좀 거추장스럽고 하여 큰맘먹고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을 질렀습니다. 올해 5월에 출시된 제품이고 음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는 광고문구에 고민하다 만만찮은 가격이지만 주문하고 하루를 기다리니 도착했더군요. 곧 M480과 페어링하여 코어플레이어를 실행시킨 후 음악을 듣는 순간........... 제귀를 의심하게 하더군요. 이게 정말 블루투스 헤드셋 맞아? 귀가 뻥 뚫리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음질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고 그냥 편하게 쓰자는 생각으로 샀지만 이건 뭐 왠만한 MP3 플레이어 저리가라의 음질을 들려주는군요. 가볍기도 무지 가볍고 한 뽀대 하고 음질도 좋고 하니 이건 강추할 수 밖에 없는 물건입니다.

태안 에코힐링샌드비스타 마라톤대회

미국쇠고기 시식회를 지켜보며

그들의 탐욕스런 입으로 미국산 쇠고기(라고는 하지만 직접보지 않았으니 믿을수가 있나... 한우인지도)가 넘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매우(?) 헷갈리고 있다. 미국의 충견 2MB의 자식(!)들이라 그런지 미국의 이익을 위해 게걸스럽게(물론 똥씹는 표정의 사람도 몇몇 있더라마는) 씹어대는 모습이-특히 심재철이-너무 역겨워 토가 쏠리는 걸 가까스로 참았다. 내가 저 놈들 때문에 먹은 아까운 밥을 도로 토해낼 수는 없는 노릇아닌가. 밑으로 싸질러서 저 놈들의 주둥아리에 처넣으면 처넣었지. 자신은 채식주의자라 먹지 않지만 촛불시위에 반대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 먹일려고 미국산 산다는 아줌마가 왜 이렇게 무섭게 느껴질까. 아줌마! 이거 다른 사람줄 때 원산지 속이지 마시고 미국산이라 당당히 말하고 구워주던지 삶아주던지 하세요, 꼭이요~

휴대폰 지르다!

드디어 수많은 고민 끝에 휴대폰을 골랐다(근 2개월만이다) 윈도우모바일 6.1 프로페셔널을 운영체제로 하는 스마트폰 울트라메시징2 M480 (미라지)!!! 두둥~ 그러나 문제는 다음 주말에나 받아볼 수 있다는 것 T.T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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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가족들과 함께 대전역으로 향했다. 저녁을 대충 먹고 지하철을 타고 대전역에 도착하니 시간은 약 7시 20분쯤, 벌써 시민들은 대전역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이렇게 모일 수 있다니 이제 진정한 민주주의가 시작되려나 보다. 분위기는 흥겨웠고 수완이에게는 좋은 현장교육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2008년 6월 10일...

한번의 촛불집회 참여 후 내일 두번째 촛불집회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제 촛불집회가 처음의 그 호기로운 기세에서 점점 맥빠지고 단순히 모인다는데 데 의미를 부여할 수 밖에 없는 느낌도 감지되어 과연 내일의 집회가 1987년 6.10항쟁의 재현으로 불타오를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쇠고기 재협상이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촛불이 꺼진다면 국민들의 패배감은 커지고 이명박 정부의 전횡은 더욱 심화되리라는 것은 불보듯 뻔할것이다. 새로운 민주주의의 모습을 제시한 자랑스러운 국민들이지만 그 결말도 아름답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로움과 의로움 (도종환시인)

현재 이명박정부는 맹자의 이야기에서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출처 : 인터넷신문프레시안 도종환이 보내는 '시인의 엽서'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맹자가 양혜왕을 만났을 때 왕은 맹자에게 '장차 이 나라를 이롭게 할 어떤 방도를 가지고 왔느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맹자는 '왕이 어찌 이로움을 말하느냐 오직 인과 의가 있을 따름이다.' 하고 대답을 합니다. 『맹자』제 1장 맨 앞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맹자는 이로움보다는 의로움이 먼저라고 말을 꺼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만약 왕께서 어떻게 하면 내 나라에 이익이 될까? 하는 것만을 먼저 생각하시면, 대부들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해야 내 영지에 이익이 될까? 하는 것만을 생각할 것이고, 선비나 서민들까지도 어떻게 하면 나에게 이익이 될까? 하는 것만을 생각할 것입니다. 위아래가 서로 다투어 이익만을 추구하게 되면 나라가 위태로워질 것입니다." "일만의 십분의 일인 일천을 가졌거나, 일천의 십분의 일인 일백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결코 적게 가졌다고는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의(義)를 경시하고 이(利)를 중시한다면 남의 것을 모두 빼앗지 않고서는 만족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왕의 초청을 받고 간 자리에서 맹자는 왕에게 이로움만을 먼저 생각하는 왕이 되어서 안 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당시는 전국시대였습니다. 밖으로는 국가 간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안으로는 배신과 야합이 그치지 않는 난세였습니다. 왕들은 모두 부국강병을 앞세운 채 천하를 손에 쥐고자 이름난 원로석학을 초빙하여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곤 했는데 맹자도 그렇게 해서 양혜왕과 만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명박정부가 앞세운 실용은 철저히 이로움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입니다. 내게 이익이 되느냐 안 되느냐를 바탕으로 사고하고 판단하고 결정합니다. 옳은 일인가 그렇지 않은가는 결정의 주요변수가 아닙니다. 실용주의는 자칫하면 맹자의 경...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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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한다 초에 불을 붙였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태 이후 처음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촛불문화제라는 명칭이 조금은 낮설지만 (집회라는 말이 좀 더 익숙한 세대) 이 헌법 제1조 문구가 노래가 되어 문화제에서 울려 퍼지는 이 현실이 서글픈 건 과거의 그 모습이 재현되어 버린 가슴 답답함 때문일 것이다. 비록 옛날처럼 최루탄과 화염병이 난무하는 시위의 현장은 아니지만 가슴으로 느끼는 감정은 시대를 초월하여 동일한 아픔으로 다가온다. 내가 왜 이렇게 아스팔트 바닥에 앉아 구호를 외치며 1990년 철모르는 대학생때의 추억 아닌 추억을 떠올려야 하나, 왜 스크린으로 그려지는 처참한 시위현장의 모습을 지켜보며 분노로 몸서리 쳐야 하나. 그동안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적지않게 실망했고 국회의석의 대부분을 차지해 버린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속물적인 동조에 또 한번 실망했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보았고 국민의 저력을 보았기에 이 머린 빈 정부를 끌어내릴 때까지 마음속의 촛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마음을 가다듬어 본다.

어청수 경찰청장 동생 룸싸롱 경영 후속보도

상기 동영상은 부산MBC사장의 지시로 동영상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위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경찰조직을 사적으로 이용하였으며, 심지어 부산지방경찰청장 조차 자신의 하부 조직이 어청수 청장을 위해 움직였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그래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국민을 법대로 때려 잡겠다는 어청수 경찰청장의 동생이 부산에서 룸싸롱 성매매를 한단다. 근데 이 어청수라는 씹새는 지 이름으로 버젓이 화환까지 세워놓았으니 막장도 이런 개같은 막장이 없다. 진짜 나라꼴이 시궁창에 쳐박히다 못해 똥물까지 뒤집어쓴 모양새다.

Do The Right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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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복잡한 건 질색이야 증후군

언제부터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본 마인드가 되어 버린 골치아픈 건 질색이라는 표현이 전 왜 이렇게 싫은 걸까요. 정작 저 자신도 물론 복잡하고 머리아픈 것이 썩 유쾌한 건 아니지만 필요할 때는 감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예를 들면 문화의 다양성이 이런 이유로 심히 훼손되고 있는 현실-당장 극장에만 가도 과거의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희생'같은 류의 영화는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지요. 최근의 예로 매그놀리아를 만든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There Will Be Blood' 같은 영화는 평단의 수많은 호평에도 불구하고 예술성이 가미되었다는 이유아닌 이유로 서울의 일부 예술전용관에서만 상영되고 막을 내렸죠. 그나마 코엔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CGV계열 영화관에서 단독 개봉하여 어렵게 보긴 했습니다-이 아쉽고 같이 이런류의 영화에 대해 대화를 나눌 상대가 없다는 것이 또한 아쉽습니다. 혹시라도 이런 류의 영화가 개봉하여 같이 보러가자고 동료나 친구에게 추천한다면 당장 반감이 생기고 운좋게 같이 보더라도 나중에 욕이나 듣지 않으면 다행일지도 모르지요. 여러모로 시국이 뒤숭숭한데 일부러 이런걸 보고 머리 아플 필요 있냐고 하겠지만 글쎄요, 세상일이라는게 쉽게 쉽게 돌아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어쩌면 이런 시국을 만든 것이 단순한 사고로 굳어진 국민들에게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콩나물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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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마인드맵 서비스 사이트소개

http://www.mind42.com 평소 마인드맵에 대한 관심이 많아 책도 사보고 프로그램도 구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인터넷에서 이러한 서비스가 구현되는 것을 발견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특별한 기능 소개는 필요가 없을것 같고 인터페이스가 아주 직관적이므로 일단 회원가입하여 사용해보면 초보자라도 충분히 사용가능할 것이라 판단된다. 현재 베타서비스중이라 무료사용 가능하며 추후 정식판에서는 일정액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제일 좋은 것은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나만의 마인드맵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순수에의 질주! 스피드 레이서... 그리고 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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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은 보러가지 않고 옛 추억과 조우하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부처님 ㅈㅅ) 매트릭스를 만든 와쇼스키 형제 감독의 최신작 스피드 레이서! 다츠노코 프로덕션의 60년대 재패니메이션 작품을 헐리웃에서 대형스크린으로 옮겨 실사화 했다. 수많은 제작비와 마케팅비를 쏟아부은 대작이지만 평론가의 악평과 함께 관객의 외면으로 곧 극장에서 내려질 운명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꼭 봐야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간단히 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주인공의 이름은 '스피드 레이서'다. 레이서 가문의 스피드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과 자동차를 직접 만드시는 성격좋은 아빠. 그리고 사랑가득한 엄마. 말썽장이 남동생과 침팬지. 아빠를 도와주는 보조 아저씨. 아주 단란하다 못해 행복이 철철 흘러넘칠 것 같은 이집에도 나름의 아픔이 있다. 레이서였던 스피드의 형 렉스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 버린 것이다(렉스는 어린 동생에게 레이서의 길을 가게 만든 모티브를 제공한다) '스피드'는 형의 뒤를 이어 레이서가 되었지만 어린 나이에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 '스피드'를 노리는 '악의 무리'는 언제나 그렇듯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온갖 감언이설로 '스피드'를 꼬드겨 자신의 레이싱팀에 넣으려는 자동차 대기업의 로열튼 회장! 그는 돈을 위해 승부도 조작해 버리는 야심가였다. 이에 분노한 '스피드'는 그의 제안을 거절하는데... 이 영화는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아니 애니메이션 그 자체라고 생각해도 될 것이다. 그럴듯 한 리얼리즘으로 포장된 엑스맨이나 배트맨 비긴즈 등의 영화를 기대한다면 일단 기대를 접고 영화를 감상해야 한다. 철저하게 만화적이며 대놓고 유치하다. 색감은 휘황찬란하며 액션은 과장됐다. 스토리 라인은 정말 몇줄만 적어도 휜히 파악될 정도로 단순하다. 그러나 이 영화는 순수하다. 진정한 삶의 가치는 돈이 아니라는 것을 온몸으로 알려준다. '돈독'이 올라 '대한민국...

우리 아들에게 제발 메일 좀~

수완이에게 메일계정을 하나 만들어 주었더니 '매일'들어가서 '메일'이 왔나 안왔나 확인하고는 이내 한숨을 푹 쉰다. 옛날 '실물편지'를 주고 받고 했던 시절의 두근거리는 기대감(물론 나도 군대에서나 편지 쓰고 받고 했지 그 외엔 통 쓸일이 없었다)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한 모습에 우습기도 하고 아빠로서 좀 자주 메일을 보내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수완이 친구들아~ 메일 좀 자주 주고 받아라~ 제발

프로필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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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이 2살때 세피아 모드로 찍은 사진 처음 디지털카메라를 산 것이 2002년 4월즈음이며 기종은 캐논 G2라는 4백만화소짜리로 그 당시에는 꽤나 좋은 기종 중 하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요새 나오는 디지털SLR카메라의 화질에는 비길바가 못되지만 화사한 색감과 회전식 LCD등의 기능은 아직도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화초키우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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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왼쪽 녀석은 잎이 하나 새로 생겼다. 오른쪽은 자그마한 꽃이 폈고... 이번에 새로 구입한 꽃(2개 합쳐서 10,000원) 오늘은 와이프가 방울토마토 모종 2개를 2천원에 구해왔길래 급히 마트에 가서 화분과 흙을 사와 심어놨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이런 식물 키우는게 좋아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화초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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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작성된 게시물 입니다. 거실이 삭막하여 키워보기로 한 여러 식물들. 왼쪽은 마트에서 사온 것이고 오른쪽은 옥천묘묙축제에서 수완이가 만든 토피어리인데 처음엔 볼품 없더니 무럭 무럭 자라서 잎도 많이 커지고 작지만 무성한 느낌도 든다. 매일 말라 죽지 않도록 신경쓰고 있다. 큰 돈 들이지 않고 집안을 편안하게 꾸며주는 좋은 인테리어 소품이다.

수완이 안경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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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안경 안쓰게 하려고 그렇게 애썼는데 결국 수완이가 안경을 쓰고 말았다. 수업시간에 글자가 잘 안보인다고 하니 어쩔 수 없었다. 화가 많이 난다.

나만의 구글 캘린더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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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작성된 게시물입니다. 그 동안 쭉 아웃룩과 PDA를 사용하여 일정관리를 해왔지만 오프라인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그 대안으로 사용할 웹캘린더를 찾아오다 구글 캘린더를 만나게 되었다. 구글캘린더는 구글이라는 인터넷검색 엔진을 만든 업체에서 내놓은 웹캘린더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 매체만 있다면 자신의 일정을 자유롭게 추가, 수정, 삭제 등이 가능하다. 회사에서는 PC를 사용중이고, 집에서는 매킨토시 운영체제를 사용중이므로 회사의 아웃룩 데이터를 집에서 볼 수는 없다. 그러므로 먼저 아웃룩의 데이터를 구글캘린더로 옮겨올 필요가 있었고 그러다 구글씽크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다. 설치 후 아웃룩의 데이터가 구글캘린더로 옮겨졌고 이제 웹에서 나의 전체 일정을 다 볼 수 있게되었다. 그리고 나의 PSP에서도 WI-FI를 통해 간략하나마 일정을 확인 가능하게 되었는데, 구글 모바일 버전의 제약상 일정의 수정은 불가능하다. (이 구글모바일은 휴대폰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간단한 인터페이스지만 구글검색, 구글캘린더, 구글리더, 구글문서 등 다양한 내용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모바일로 검색을 해본다면 이 것이 얼마나 편리한 검색툴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이 구글모바일만 있어도 다른 서비스는 생각도 안 들 것이다. 그만큼 강력하다. 이 구글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올릴 예정이다) 앞서 말했든 집에서는 매킨토시 운영체제를 사용중인데 기본 내장 캘린더인 iCAL 과 구글캘린더를 동기화 시키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동기화 프로그램인 ‘GSync’ 가 필요하다. 그럼 이제 GSync를 클릭하여 iCAL과 구글캘린더를 동기화 시키자. 이제부터는 매킨토시, 인터넷, PC의 일정관리가 모두 동기화 되어 막강한 일정관리 체계가 갖추어 졌다.

선양마사이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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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1일 대전 장동에 위치한 계족산에서 제3회 선양마사이마라톤대회가 개최되었다. 오랫만에 전 가족이 전날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대회 당일날 출전(?)하여 뜻깊은 주말을 보냈다. 2008선양마사이마 라톤대회 "사진에서 오른쪽클릭하여 새창이나 새탭으로 보세요"

구글 블로그 제작

아~ 아무도 보아 주진 않겠지만 구글 블로그 만들었다. 최근엔 복잡하고 화려한 것 보다는 이렇게 심플한게 마음에 든다.